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잠을 설치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여름은 매년 맞이하지만 적응이 너무 안 되는 거 같네요..ㅠㅠ
그럼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제가 투자를 할 때 어떻게 자산 분배를 하는지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산 분배 방법은 저번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자기의 상황과 투자 목표에 따라 다르게 결정됩니다.
우선 제가 하는 자산 분배 방법은 저는 일반적으로 주식의 비중이 높습니다. 자산의 기준을 100이라고 가정한다면 60은 주식 30은 채권 10은 현금 이런 식으로 나누는데요 이거는 저의 기준과 방법이지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자산 분배의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한다면 고수익 고위험 자산과 저수익 저위험 자산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구성하는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거의 다 주식에 투자한다던지 아님 주식과 부동산 채권 현금을 골고루 조합하여 투자한다던지 한쪽으로 몰아서 투자하는 사람 들고 있고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춰서 자산 분배를 하여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적절한 밸런스로 맞추는 것이 리스크를 나눌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겠죠
투자자의 투자 가능한 예산과 리스크 감수능력, 투자 목표 등 상황에 따라 자산 분배 비율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주식과 부동산 등의 고위험 자산에 대한 비중은 적어도 50% 이상으로 저위험 자산에 대한 비중은 50% 이하로 분배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 분들 중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사실 저는 부동산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투자를 하고 포트폴리오를 짤 때 부동산에 대한 비중은 아예 없거든요 부동산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리면 물론 부동산도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은 목돈을 모아 갭투자를 한다던지 아니면 대출을 끼워서 부동산 경매를 참여한다던지 이런 경우가 되게 많더라고요 사실 이것저것 매물끼리 비교를 많이 하기도 하고 아직은 제가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과감하게 제외를 시켰습니다.
항상 본인의 자산을 기준으로 두고 분배를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추는 게 좋습니다. 주식, 채권, 현금, 부동산을 하셔도 좋고요 특히 현금 같은 경우는 그냥 가만히 가지고 계시는 게 아니라 예금을 넣으셔도 되고 증권사에 CMA 통장을 만들어서 넣으셔도 됩니다 CMA는 하루만 돈을 넣어도 이자를 주니까 이득!
요즘에는 ISA 계좌를 만들어도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CMA나 ISA 같은 경우는 제가 다음 포스팅 때 다시 한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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